2013.04.11 - 조빌 추가(특수스톰세일,신성로마근위대선박재료)

조빌 시뮬레이터 입니다. 웹시뮬레이션사이트(http://test.deitrihi.net/sb.html)를 애용했었는데 6강 이상 조합이 안돼서 제가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오직 강화별 조빌조합과 그에따른 최대최소 강화수치 및 평작 수치만을 보여줍니다. 선박정보까지 적용하려고 했는데 머리도 아프고 필요도 없을거 같아서 포기 했습니다.

기본뼈대는 위에 언급한 웹시뮬레이션 사이트의 시뮬레이터를 차용했고 DB정보는 미르사이트와 우드로저님이 올린 엑셀DB정보를 참조했습니다.
한 마디로 여기저기서 같다붙여서 만든셈이지요. 언제 어디서 버그가 발견될지 모르니 너무 이 시뮬레이터만을 믿지 마시고 그냥 참고용으로만 쓰시길 바랍니다. 오류는 댓글로 신고해 주시구요. 어디든 퍼가셔도 상관없습니다. 출처만 링크걸어 주세용~

조빌시뮬.exe      ,     샘플조빌파일.zip   

스샷1 - 조빌 시뮬레이션 화면


스샷2 - 조빌 생산정보 화면


스샷3 - 마우스 툴팁으로 조빌 세부정보 보기

스샷4 - 다른사람이 게시판에 올린 빌드를 복사해서 조빌 시뮬레이터에 적용하기(적용된 조빌목록 체크 필수)


2013.04.11 - 조빌 추가(특수스톰세일,신성로마근위대선박재료)
2012.11.17 - 파일열기 관련 버그 수정
2012.11.13 - 조빌 강화단계 10단계로 확장
2012.10.12 - 일부 잘못된 조빌명 수정(ex. 개량소스퀘어세일 -> 개량형소스퀘어세일)
2012.03.12 - 조빌시뮬 데이타 파일 탐색기에서 열수있도록 레지스트리 등록
2012.02.25 - 굉음기뢰, 특수기뢰 오류 수정
2012.01.30 - Ctrl 키로 툴팁정보 확장(해당 조빌 생산정보 추가)
2012.01.29 - 납포탄 수치 오류 수정
2011.12.22 - 돛조빌항목에 델핀개프세일 추가
2011.11.16 - 같은타입의 조빌간 교체기능 추가 (선택조빌에 Shift + 클릭 사용), 단계번호간 일괄조빌교환 단축키도 shift+클릭으로 교체
2011.11.11 - 한계 이상의 적업 및 적다시 발생하는 패널티수치값 적용기능 추가 
2011.11.09 - 조빌부품 위에 마우스위치시 툴팁으로 조빌정보 표시
2011.11.08 - 프로그램 타이틀에 업데이트 날짜 표시, '클립보드에서 가져오기' 명령 개선
2011.11.07 - 조빌조합 클립보드에서 가져오기(파일메뉴) 추가, 모든 강화단계의 조빌정보를 복사 후 이 명령을 사용하면 됩니다.
2011.11.04 - 조빌데이터 수정 - 선박관리실 수치 오류 수정
2011.11.02 - 단계번호간 조빌교체 기능 추가 (단계번호에 Shift + 더블클릭 사용)
2011.11.01 - Del 키로 선택한 조빌창 초기화 가능
2011.10.31 - 새창에서 그대로 열기(파일메뉴) 추가
2011.10.28 - 단계별 조빌 한단계 내리기 및 올리기 기능 추가 (단계번호에 Ctrl 및 Alt + 더블클릭 사용)
2011.10.22 - 다중 실행 가능
2011.10.19 - 조빌복사기능 추가 (Ctrl+C 및 Ctrl+V로 사용)
2011.10.19 - 조빌데이터 수정 - 해체도구셋트 조빌 추가
2011.10.15 - 선체선택 박스 추가
2011.10.15 - 조빌 2차재료 생산정보 추가
2011.10.13 - 조빌 생산정보 추가, 선체정보 오류 수정
2011.10.08 - 조빌조합 클립보드로 내보내기(파일메뉴) 추가
2011.10.07 - 선박재질목록 추가
2011.10.06 - '로프' 수치 오류 수정
2011.10.05 - 코멘트 입력방법 수정,  파일열기 및 저장 취소시 발생하던 버그 수정

ps. 소스파일 수정과 배포는 자유입니다. (U.2013.04.11)

샘플조빌파일.zip

소스파일.zip

조빌시뮬.exe

출처 : http://dhoguide.com/?mid=dho_tips&sort_index=voted_count&order_type=desc&document_srl=4013202 by 미르 타임머신님

안녕하세요. 에이레네에서 놀고 있는 마구벌어입니다.

마구 교역품 선택 도우미 다운받기 :  

MaguProductSelectionHelperV1.31.exe

3. 선박

3) 군랩기준별 갤리위주 선박 추천

0~18 철상대카

사실 갤리를 쓰려면 3 16 0의 상업용갤리를 먼저 쓸 수도 있습니다만.. 굳이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상대카는 여러 모로 가격대비 효용이 높은 배입니다.
속도가 느리다는 것을 빼곤(사실 탑승레벨에 비하면 그렇게 느린 것도 아닙니다. 그저

크기에 비해 느려서 답답해보일뿐) 군랩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 레벨때는 바로 백병을 노리는 것보다는 천천히 군랩하면서 몹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

이 좋습니다. 원하면 상대카도 선원수가 적은 편은 아니라서 백병하는 것도 좋습니다.

10 대형 갤리, 수송용 대형 갤리

비교적 저렙에 탈 수 있는 대형 갤리선박이며(사실은 중형급), 나름 쓸만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대형갤리는 예항보조, 사령탑 등 갤리로서는 희귀한 스킬이 달려서 (저 포함)일부 매니아들은 강화하기도 합니다.

극초반에 갤리를 맛보기에 그럭저럭 좋습니다.  

19 아라비안 갤리

아라갤은 레벨에 비해 선회, 속도 등 제법 높은 성능을 지닌 배입니다.
만드는 곳이 아프리카 동부라서 다소 획득이 어렵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납니다.
수탈용으로 강화는 다소 무리고 고랩까지 버티는 배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5 장관용 갤리
장관용 갤리는 중형임에도 대형과 비교해 그다지 손색이 없는 성능을 지녔습니다.
선박스킬은 수탈용 갤리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지녔습니다.
다만 제작기간과 가격이 제법 비싼 게 흠입니다.
대해전을 노려서 투자하는 것을 생각해볼만도 한 배입니다.

40 북유럽형 중갤리
아라갤이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이 배도 괜찮습니다.
다만 역시 아라갤처럼 거쳐가는 배이므로 굳이 투자는 권하지 않습니다.

46 돌격용 오스만 갤리
수탈용 배 중에서 제법 투자가치가 있는 배 돌오갤입니다.
직격저지가 달렸고 선원수와 내구가 좋습니다. 다만 장갑이 약합니다.

60 중갤리스
라모르 전에 탈 만한 배로 중갤리스를 꼽을 수 있습니다.
막강한 선원수와 특수선미루의 존재로, 한 때 백병에서 최강의 배로 꼽던 배입니다.
각종 캐시배에 밀렸지만, 노캐시배 수탈군인에게 여전히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69 일등전열함
갤리로 계속 나가다 갑자기 범선이냐? 하시겠지만.. 수탈용 성능이 워낙 훌륭합니다.
무려 특수선미루와 침투방지망을 다는 것이 가능합니다. 내구 장갑도 월등합니다.
추가로 최대선원수도 돌오갤과 동급입니다. 다만 갤리로 노젓기하다 이걸로 갈아타면

가속도가 다소 느리다고 생각될지도 모릅니다.

72 라 모르
사실 이 레벨정도쯤 되면 슬슬 캐시배를 장만할 법 합니다만.. 일단 써봤습니다.
스킬로는 수탈용 갤리의 최종판이라고 할 만합니다.

4. 그 외 필요한 것들

1)행음- 수탈은 행동력이 매우 많이, 그리고 빠르게 들어갑니다.
소금구이나 마닭 등 되도록 행동력 음식을 2종류는 갖고 갑시다.

2)오랜 수탈을 위한 스킬
생존, 질병학- 갤리는 내파가 낮아 재해에 의한 선원의 피해가 범선보다 크며,
장기간 수탈작업시 식량문제 등으로 전염병이나 괴혈병이 발생할 때가 많습니다.

조달- 물은 외과의술시 필수이므로, 비가 올때마다 물을 받도록 합시다.

운용- 길면 수백일까지도 바다에 있게 되는데, 조금이라도 물자의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3)맹약의 술-선원의 충성도는 아군의 공격순서, 생존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4)예비키, 예비돛 등등등

5)끈기와 넉넉한 인벤토리
원하는 템 대신 각종 잡템들이 가득 쌓여도,
레어몹은 나오지 않고 쓸데없는 몹들만 잔뜩 공격을 걸어와도
꿋꿋이 백병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5. 나름의 궁금증 해결.

1)우리기

수탈 입문시 많은 분들이 '우리기'를 궁금해 하시지요.

우리기는 쉽게 말해 적을 죽이지 않고 오래 살려두며 적강으로 뺏는 것입니다.

적선을 나포 혹은 격침시키면 더 이상 그 몹과 싸우는 것이 불가능해지고, 물론 아이템도 못얻습니다.

몹이 넘쳐난다면 상관없지만, 수탈의 진정한 묘미는 희소템을 얻는 데 있으며, 그런 템은 또한 희소몹이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적과 백병하며 적강으로 아이템을 획득하되 선원을 0으로 만들기 전에(보통 2~30명 정도 남기고)철종 혹은 퇴각을 사용하여 살려둡니다. 그러면 적들이 외과의술로 선원을 살려내곤 하며, 제독의 경우 더욱 빈도가 높습니다.

이런 식으로 되도록 죽이지 않으며 오래 싸우다 보면 적들이 외과도 쓰지 않게 됩니다.

이 때 선택이 갈리는데, 그냥 나포해서 끝낼지 아니면 퇴각했다가 다시 칠 지를 선택하게 됩니다.

(후자를 선택하면 당신은 진정한 우리기의 자세를 익혔습니다. 단 해역에 유저가 5명 이하시 몹이 사라져 버릴 수도 있으므로 주의)

이렇게 하는 것을 사골 우려내기에 비유합니다. 그야말로 수탈작업의 기본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2)약탈명령서(이하 약서)

약서는 개인상점에서 30~50만 정도에 거래되는 소비품입니다.

퀘스트, 혹은 많은 적들에게서 나오지만, 대표적으로 동아시아의 상선습격대 수탈시 얻을 수 있습니다. 

사용시 적강과 같은 효과로 돈이나 아이템을 뺏어오며, 실패할 때도 많습니다. 적강이나 수탈과 중복됩니다.

보통 유저해적들이 자주 쓰곤 합니다. 엔피씨 상대로는 자주 쓰기엔 다소 재정적인 부담이 있고 고급템 수탈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수탈과 적강, 기습에 관해.

-기습은 사용 후 약 10~15일간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야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기습은 레어템 획득 확률을 비약적으로 상승시켜 줍니다.

-기습 성공시 적선 중 1대가 혼란에 빠지는데, 꼭 이 적만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영향준다고 보여집니다.

-수탈 랭크는 해상전에서만 의미 있으며, 육상전에는 상관없습니다.

-적강 성공시 수탈 숙련도가 상승하지만, 적강은 수탈 랭크와 관련이 없으며 부함장수치와 대학스킬에만 영향받습니다. 

-적강의 성공률은 부관의 부함장 수치, 기습은 감시 수치에 영향을 받습니다.

-적강, 기습 둘다 엔피씨 상대로만 사용가능합니다. 

-수탈은 갑판전 승리, 적선 나포시에 발동합니다.

4)나오는 아이템은 어떤 것?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은 역시 돈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교역품, 소비품, 지도, 장비품, 레시피, 문장 순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단 예외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베네치아 해군이 주는 면죄부는 소비품인데도 상당히 확률이 낮습니다)

극악의 확률(이었지만 요즘은 대학스킬로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졌죠) 문장을 획득하는데 도전해보시길.

6. 글을 마치며
그냥 준비할 것만 간략하게 써보려 했는데도 엄청 글이 길어졌습니다.
세세한 몹위치라든가, 잘쳐주는 아이템 등은 검색해보시면 많은 팁이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많은 이들이 수탈을 입문하는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출처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98&l=13673  by advntr서리닌

안녕하세요? 헬리오스 서버에서 문어와 돛싸움(?)중인 에밀렌이라고 합니다. 

추천게시판에 게시되어 있던 팁 내용이 너무 오래되서... (2009년도 게시글이네요. ^^;)

이제나 저제나 수정해야지.. 라고 생각만 했는데,

결국은 미흡하나마 다시 손을 댔습니다.

혹시라도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뀐것도 상당히 많더군요. ^^;)

요새 새로운 분들이 많이 복귀하셔서, 새로 키우시는 분도 많고,
이전에 하시다 오신분들은 새로운 해역에 많이들 놀라신 듯 해요. 
그래도 새로운 해역이 생겼으니.. 가 봐야지 하는 마음이 앞서실텐데...
그래도 대항온은 해역을 가기 위해선 몇가지 까다로운 조건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입항가능에 대하여 좀 정리를 해 볼까 합니다.
앞에서 많은 분들이 입항가능에 대한 내용을 많이 정리하셨더라구요. 

위키정보 : 입항허가

인벤의 각국별 이벤트공략 (인벤 홈페이지 하단) : 국가별 이벤트정보

그런데 막상 하다보니, 저도 다른분께 설명해 드릴때 꽤 곤란한 경우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초보부터 파나마 운하까지, 모든 내용을 정리를 해 볼까 합니다.

1. 명성과 입항허가서

대항온에서 명성은 매우 중요한 수치 중 하나입니다. 특히 명성합은 여러분의 입항가능영역을 결정하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명성치 합계를 통해서 여러분의 입항허가가 가능한 곳이 결정됩니다. 
또한, 이러한 명성합계는 여러분의 국가이벤트를 진행하는데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특히 명성치와 동시에, 여러분이 선택한 나라가 어느 나라이냐에 따라서, 입항허가는 좀 다르게 결정되는데요.
포르투갈, 에스파니아, 잉글랜드로 구성된 구삼국(먼저 나와서 구삼국이라죠.)의 경우에는 이벤트와 동시에 입항허가가 열립니다.
물론 명성치가 쌓이면 왕궁 경비가 입항허가를 주기도 하지만, 이는 이벤트에서 진행할 수 있는 명성의 두배나 됩니다.
이벤트가 재미있으신 분은 적은 명성치로도 입항허가를 받으실 수 있고...
빠른 시간에 입항허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두배의 명성만 쌓으시면 입항허가를 받으실 수 있죠.
이와 다르게 신삼국은 명성치로만 입항허가가 가능합니다. 즉 국가이벤트를 진행하셔도, 
입항허가를 얻을 수 없습니다. 열심히 명성치만 올리시면 되죠.

대체적으로 국가마다 차이는 있지만, 이벤트를 하시면 10000-140000, 안 하시면 20000-28000에 도달하시면,
인도까지 항해가 가능하게 됩니다. 

참고) 동남아의 명산품인 육두구와 메이스로 명성랭작을 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경우, 대체적으로 서부유럽(리스본, 세비야 주변)기준으로는, 육두구와 메이스가 한 개 판매시에는 10씩 명성이 오르고 10개를 판매하시면 50씩 명성이 오르죠.  (즉 1개씩 파시는 것이 제일 효율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 명산거리가 더 멀어지면 명성은 더 높아집니다.

국적별로 명성치를 정리하면 다음 표와 같이 됩니다. (괄호 안의 숫자는 국가이벤트를 진행하셨을때 필요한 명성치입니다.)

	북 대서양	서 지중해	동 지중해	북해	아프 리카 서부	남 대서양	아프 리카 동부	홍해	인도양	카리브 해
	0	250 (200)	4000 (2000)	1500 (600)	8000 (4000)	12000 (8000)	16000 (8000)	18000 (9000)	20000 (10000)	14000 (6000)
	0	250 (250)	4000 (2000)	1500 (600)	8000 (4000)	10000 (6000)	12000 (6000)	14000 (8000)	16000 (8000)	28000 (16000)
	1000 (300)	2000 (800)	5000 (2500)	0	10000 (4000)	14000 (6000)	18000 (10000)	20000 (10000)	24000 (12000)	28000 (16000)
	300	800	2500	0	5000	7500	12000	14000	16000	10000
	800	140	0	2500	5000	7500	10000	12000	14000	18000
	800	0	100	2500	5000	7500	10000	12000	14000	18000

• 신삼국은 여러번의 업데이트를 통해 입항허가 명성 제한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 표의 자료출처 : dhoguide.com의 입항허가 Wiki자료

이렇게 각 국가별로 명성치를 열심히 올리시면 인도와 카리브까지 모든 해역의 입항어가를 얻으실 수 있게 됩니다.

3) 학교와 입항허가지역 - 알베루스(헬리오스 / 포르투갈)님, Teen님(헬리오스 / 에스파니아) 제보

학교를 중급학교까지 졸업하게 되면, 유럽지역(북해와 동지중해 포함)은 모두 입항허가가 가능합니다.
이용하시면 편리하게 입항가능지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방안이 되겠군요. 
(졸업하시면 퀘스트도 하나 더 받을 수 있게 되어서 매우 좋아요. ^^)

2. 추가된 해역들의 입항허가와 칙명

대항온은 이제까지 오랜동안 서비스를 해 오면서 계속 업데이트를 꾸준히 해 왔습니다. 
덕분에 해역도 위에 보시지 않은 새로운 해역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이 지역들을 가기 위해선 각 지역의 칙명퀘를 우선 수행해야 합니다. 

또한 이 칙명은 이전 지역의 입항허가를 받지 않으시면 가실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다음 순서대로 칙명을 받아서 하셔야 합니다.

맨 처음 열렸을때라면, 이 칙령들을 수행하여, 국가의 도달도가 도달하면, 해당국가가 해당해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만,

이미 이전에 항해하셨던 많은 분들이, 몇일간 계속 고생하셔서 대부분 도달하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칙명퀘에 국가도달도에 노력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달도에 모두 도달한 국가에 소속하신 분들은, 입항에 따른 칙명퀘를 한번만 수행하시면,
해당지역의 입항허가를 바로 취득하실 수 있습니다.

1) 카리브-남미지역 칙명퀘스트

카리브-남미지역 칙명퀘스트는 각국의 수장으로부터 퀘스트를 받아서 실행하실 수 있습니다.
칙명퀘스트에는 다양하게 퀘스트가 주어지는데, 각각 난이도가 상당히 틀립니다.
그 중 제일 쉬운 퀘스트는 신대륙의 정세조사퀘스트입니다.

(참고로, 이 퀘스트는 군렙을 올려줍니다. 군렙을 안 올리시려는 분들은... 피해주세요~ ^^;)

이 퀘스트는 각국의 수도에서 퀘스트를 받은 다음, 산후안의 항구관리와 2번대화를 하고,
남미 북동쪽 해안에 상륙해서 겹바위를 클릭하면 바로 퀘스트가 끝나기 때문에 매우 간편합니다.



그리고 유럽의 수도로 돌아오시면, 왕궁에서 입항허가서를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로라포너님(셀레네) 제보로 수정되었습니다.)

2) 동남아 칙명퀘스트

동남아 칙명퀘스트는 약간 특이하게도, 캘리컷에서 시작을 합니다.
인도까지 가셔야 하므로, 캘리컷에 가실때는 다른 퀘스트를 받아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번 베스트팁에 선정되신 셀레네서버의 카네리아님의 원거리 퀘스트를 받으시거나,
각 수도에서 주는 해양퀘스트인 캘리컷과의 정기연락을 이용하시면 군인전직증도 확보하셔서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인도어와 포술 3랭이 필요합니다.)

캘리컷에서는 각 국가별로 칙명퀘를 해 주는 담당자가 해안쪽에 나란히 서 있습니다.
자기나라에 맞게 찾아가신 다음, 칙명퀘를 받으시면 되는데,
여기 칙명퀘중에서도 제일 쉬워 보이는 것은 해적피해의 대책퀘스트입니다.
이 퀘스트를 하기 위해선 우선 유럽에서 토박이해적용 상납품(NPC용 상납품)을 우선 5개 챙겨오셔야 합니다.
(런던과 리스본의 대상인이 약 2.2만두캇에 팔고 있습니다.)

이 퀘스트는 캘리컷의 상인조합 마스터와 먼저 대화한 다음에, 
수마트라섬 남서쪽 해안에 상륙하여 입구근처의 붉은 꽃을 클릭하시면,
상납품 5개를 주고 퀘스트를 깰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돌아오셔서, 캘리컷의 담당관에게 보고하시고,
다시 유럽으로 돌아가셔서, 왕궁의 수장에게 반드시 보고해야만 동남아 입항허가를 줍니다. 
참고로 캘리컷에서도 돌아가실때, 다른퀘스트를 받아서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보석상이나 향료상 전직퀘스트 같은 것들이나, 인도의 자랑과 같은 3번발주서 퀘스트가 인기있죠. )

※ 추가적으로 동남아 칙명을 하신 다음에 어차피 유럽으로 돌아가셔야 할 겁니다. (입항허가를 받으시려면요.)

     이 때, 수에즈(홍해쪽)을 방문하시지 않았다면 수에즈를 확인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추후에 하실 수에즈 퀘스트를 하시는데 편리합니다. 

3) 오세아니아 입항퀘스트

사실 오세아니아의 입항은 매우 쉽습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남미칙명과, 동남아 퀘스트가 끝나셨다면, 각국의 수장한테 가셨을때, 세계일주 아이콘이 생깁니다.
이 때, 이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세계일주 이벤트가 시작되는데,
세계일주를 안 하셔도 시작할때 오세아니아 입항허가를 바로 줍니다.
따라서 입항허가만 필요하신분은, 세계일주 이벤트를 시작만 하시면 됩니다. 
(세계일주를 꼭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4) 중남미지역(서부해안)의 칙명퀘스트

이 지역의 칙명퀘스트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작을 합니다. 동남아와 마찬가지로, 
리우에 가시면 칙명담당관들이 각 국가별로 서서, 칙명퀘스트를 선택해서 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의 제일 쉬운 퀘스트라면, 선발대 위로품이 있습니다.
이 퀘스트는 강장제 5개가 필요한데, 이걸 리우에서 바로 팔기 때문에,
바로 이걸 사다가 남미 남서해안으로 가셔서 겹바위만 클릭하시면 끝나기 때문이죠.

동남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왕궁에 가시면, 입항허가를 줍니다. 따라서 유럽으로 반드시 복귀하셔야 합니다.
리우는 귀금거래의 중심지이니, 금을 잔뜩 사 가시면 좋을듯 하네요. 
복귀 퀘스트로는 건강의 기본 (마테차 퀘스트 / 2번발주서)가 좋을 듯 합니다.

5) 파나마운하의 칙명퀘스트

다음으로 해야 할 퀘스트가 파나마운하 퀘스트입니다. 
이 파나마운하 퀘스트를 하시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이 하나 있는데, 바로 파나마를 먼저 다녀오셔야 합니다.
파나마를 안 다녀오시면, 칙명퀘스트가 뜨지 않습니다. (선행발견물로 미르에 등록해야 할지도요~ ^^;)
(추가 : 파나마 뿐만이 아니라, 포르트벨로도 먼저 다녀오셨어야 합니다. 가자바다로로오오님(헬리오스) 제보) 

파나마를 다녀오셨다면, 파나마운하퀘스트를 하기 위해서, 산티아고에서 퀘스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말씀드린 것 처럼, 산티아고에도 해당 국가의 칙명퀘스트 담당관이 있으므로, 국가에 맞게 받으시면 됩니다.
여기의 제일 쉬운 퀘스트라면, 동남아때와 마찬가지로, 해적 피해의 억제 대책퀘스트일겁니다.
이 퀘스트는 산티아고에서 받아서, 포르트벨로만 다녀오시면 되기 때문에 매우 동선이 짧죠.
대신, 유럽에서 동남아때와 마찬가지로, 토박이해적용 상납품 5개를 꼭 사오셔야 합니다.

이 이후에는 산티아고의 담당관에게 보고하시고, 다시 유럽에 오셔서 왕궁에 보고하시면,
파나마 운하에 대해서도 사용가능하게 됩니다.
운하는 포르트벨로와 파나마의 항구에 가시면, 운하사용 버튼이 새로 생겨서,
교역물이 없다면 편리하게 두 곳을 왔다갔다 하실 수 있죠. 
(현재 헬리오스 프랑스의 경우, 이동하는데 10분에 15만 두캇이 소비됩니다.)

파나마운하 칙명에 대해서 약간 덧붙이자면...
이 칙명들에는 발견물이 좀 있습니다.
다른 칙명들은 발견물을 다른 퀘스트로도 찾을 수 있는데,
여기의 칙명들은 자신의 고유한 발견물들이 있더군요.
따라서 모험을 하시는 분이라면, 칙명퀘를 앞서 보여드린 것 보다, 
자신의 학문분야에 맞는 칙명퀘를 하시는 편이 더 유리해 보입니다.

그리고 센치님(셀레네 / 잉글랜드)의 제보에 의하면,

운하 개척 선발대의 포상' 퀘스트의 경우 목적지인 포르토벨로에서 파는 타히보 쥬스 5개를 같은 파수꾼에게 가져다 주면 되는 퀘스트가

더 편리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여러분의 취향에 맞는 퀘를 골라서 하시면 될 듯 하네요~ 

6) 수에즈운하의 칙명퀘스트

다음은 수에즈운하의 차례입니다.

수에즈운하는 카이로와 수에즈 항구를 연결하는 부분으로서, 두 항구를 모두 한번씩은 방문하셨어야 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 카이로 도시와 수에즈 도시를 발견하셨는지 확인하신 다음 시작하시면 됩니다.

시작은 자신의 본거지에서 대신에게 직접 칙령을 받으시면 됩니다.

가장 쉬운 칙명퀘스트로는 카이로의 잠입조사가 가장 쉬운 퀘스트입니다.

자국 수도에 있는 모험가 마스터를 먼저 만나보신 후 (이 부분을 빼먹는 경우가 많죠~ ^^)

카이로에 가서 휴게소 맞은편 소녀, 교역소 주인, 도시관리, 도시관리 맞은편 주민과 대화만 하시면 끝납니다.

남은 건 본국으로 귀국하셔서 입항허가를 받으시면 됩니다. 

(상륙지가 없어서 참 편리한 칙명이죠. ^^)

7) 동아시아 칙명퀘스트

동아시아의 입국조건은 위의 수에즈운하까지 모두 입항허가를 받으신 상태에서,

마닐라에서 주는 칙명퀘를 하셔야 입항이 가능합니다.

또 동아시아의 무역구조상 입항만 가능하다고 이제까지의 입항허가지역처럼 교역거래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관리에게 유럽지역 특산물을 도시관리에게 주어서, 선물도라는 수치를 1000까지 올리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입항허가를 받으시고, 다시 유럽으로 오셔서 물건을 들고 가셔야 하므로, 약간 긴 항해시간을 준비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닐라에서 받으실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칙명퀘스트는, 물자선의 해적 대책이 가장 간단합니다.

여기에는 준비물이 필요한데 토박이해적용 상납품 1개가 필요합니다. 

유럽에서 출발하시기 전에 반드시 챙겨가셔야 합니다.

마닐라에서 각 국가에 맞는 칙명담당관으로부터 해당 칙명을 받으시고,

브루나이로 이동하여 브루나이 외곽에 폐허에 상납품을 주면 칙명퀘스트는 완료됩니다.

남은 건 다시 돌아와서 칙명담당관에게 보고하고, 본국으로 돌아가 입항허가를 받으시면 되죠.

이 다음에 동아시아 무역을 개설하시려면, 앞에 말씀드린것처럼 선물도를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유럽에서 남만무역 기초가이드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셔서,

해당 품목을 선물로 들고 오시면 남만무역도 하실 수 있게 됩니다.

선물을 주시면 바로 교역이 가능해지니, 첫 교역품을 같이 들고오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3. 마치며......

사실 명성수치는 조금 틀릴 수 있습니다. 제가 다른 나라를 안해봤을 뿐 아니라,
인벤과 미르에 게시된 자료도 약간씩은 다 틀리더군요. 
따라서 저렙때 확인하시면서 명성을 올리시면 될 듯 합니다.
그래도 입항허가를 다 열어두는 편이, 앞으로 모험을 하시거나, 상업을 하시거나, 군렙을 올리시는데에는,
매우 필요한 일이고, 대항온에서 즐겁게 게임할 수 있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이 팁을 처음 쓴게, 2009년 1월 29일이더군요.

벌써 2년전에 쓴 아주 오래된 팁이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보시고,

바뀐것도 상당히 많은데도 참고를 하시는 것 같아서, 

동아시아까지 내용을 부족하나마 채워보았습니다.

문제가 있거나, 추가해야 하는 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넓은 세계에서 자유롭게 항해하시길 바라며....

언제나 즐거운 항해되세요. 
부족한 팁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http://dhoguide.com/4304150 by 미르 에미렌

안녕하세요. 에이레네 서식중인 페트릭제인입니다. 이번 한달간 스킬 숙련 및 경험치 이벤이 진행되어 많은 분들이
미뤄두셨던 렙업과 랭작을 하실텐데요 저도 그 덕분에 아데프트를 달수 있었습니다. 이미 팁게에 좋은 연금술팁이
다수 있지만 제가 연금술 랭작중에 얻게 된 팁을 공유하여 시행착오를 줄이시길 바라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광양제작 절대로 하지 말자.

이번에 부캐로 1->13까지 새로 랭작을 하면서 과감히 광양제작을 통한 랭작은 배제하였습니다.
팁게에도  은행나무님(http://dhoguide.com/48682)과 Rivendell(인벤 베스트팁 참조)의 글을 통해 알아보실수 있지만
6랭부터 10랭까지 광양으로 랭작을 할 경우 필요한 적색 연금약액은 적어도 2000개 흰색 연금약액은 1500개에 달합니다.
필요한 재료를 계산해보겠습니다
---------------------------------------------------
(1)불부적 2000개에 필요한 재료
소금 20000
초석 24000
마술부적 4000

(2) 물부적 1500개에 필요한 재료
소금 15000
샘물 15000
마술부적 3000
----------------------------------------------------
마술부적 7천개를 구입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역시 생산을 해야합니다.
이 경우 다시 소금이 7만개 만드라고라가 5만6천개 은이 4만2천개 도합 16만8000개가 필요합니다.
이런 고도의 노가다 작업으로 인해 사실 수만 있다면 물부적과 불부적을 구입하시라 추천드리고 싶지만 리스본에서
며칠 외치기 해보셔도 몇개 못구하실겁니다.
따라서 광양으로 랭작시 위에 모든 재료를 직접 생산하셔야 하고 필요한 구입 재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
소금 105000
초석 24000
샘물 15000
만드라고라 56000
은 42000
----------------------------------------------------
여기서 샘물은 그나마 적재에 해당하지 않고 인벤에 넣을 수 있는 품목이므로 아파트와 대여금고에 999개씩 넣어서
이동한다 가정할때 적재에 필요한 수치는 227000이 되겠습니다.
상대클+부관 조운선이라 가정하면 한 클라이언트당 1800정도의 적재가 나오기 때문에 2클 이하의 유저를 가정하여
3600의 적재로 나누면 초석을 푸러 마술리파탐에 7번 다녀오셔야 하며 제노바-시라쿠사-알렉산드리아 루트를 57회
이상 반복하여야 한다는 결론이 됩니다.
다클이시거나 캐쉬배를 사용하셔서 적재가 2천 이상일 경우에는 다소 왕복 횟수가 줄어들겠지요.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광양 생산으로 우리가 기대할수 있는 스킬랭은 10랭.
앞으로 3랭을 더 올려야 하는데 광양 생산 이후 연금액은 전부 광양이 되어 손에 쥐어지거나 혹은 하늘로 날라갈터.
3랭업을 하려면 다시 연금액을 제작하여 될 때까지 근성으로 제작하시거나 가구제작 등으로 루트를 선회하셔야 할 겁니다.
마스터키튼님(http://dhoguide.com/1990882)의 글을 통해서도 확인하실수 있지만 광양 강화는 요구랭이 겨우 6랭이기 때문에
10랭이후 생산 가능한 연금술 간이 실험대 혹은 연금술 실험대와 숙련을 통해 비교해봐도 획득 숙련치가
가구제작에서 얻는 숙련의 60퍼센트 이하입니다. 따라서 실험에 필요한 재료 조달의 용이성을 고려하면 랭작엔 부적절하다 생각합니다.

특히 다클이 아닌 투클 이하의 유저분들은 부적 제작에서 염증을 느끼시고 그만두실 확률이 높다 생각되고
설사 부적 제작을 다 하셨더라도 랭이 낮은 상태에서 제작을 하다보니 뻥뻥터지게 되는데 이때마다 받는 정신적 데미지가
상당합니다. 저도 본캐를 8랭까지 랭작하면서 광양을 제작하긴 했지만 다른 분들이 광양제작으로 랭작을 하시겠다면 뜯어말리고 싶습니다.

서두가 길어졌는데 그럼 광양 제작을 하지 않는다면 뭘 해야한단 걸까요?

2. 랭작의 선택

(1) 연금술 1랭에서 4랭까지 : 부적을 생산하자

 이 단계는 뭘해도 잘 오릅니다. 귀중서를 제작하셔도 좋고 부적을 생산하셔도 좋습니다만 제가 생각하기엔 이 단계에서
부적을 생산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연금액은 랭작에 쓰지 않으셔도 나중에 아데프트를 달고 본격 실험을 하게 되면
언젠가는 쓰시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랭작 자체에 의의를 두고 단 하나도 생산하지 않고 빠른 랭작을 하시려면
연금술 단지 제작이 랭작시 매우 빠르기 때문에 마법의 지팡이, 연금+1부관, 한족관복, 지인을 통한 빠른  필로조프 전직중에서
1+2랭으로 아무거라도 3랭을 만들수 있다면 연금술 단지 제작을 하시는것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부적 생산 시에는 불부적은 가급적 제작하지 않고(동선이 길다) 물부적 혹은 땅부적을 생산합니다.
특히 물부적은 샘물이 인벤토리 템이고 에이레네 섭 기준 1만원 이하의 저가 소비템이라서 아파트와 대여금고에 가득 채우고
생산에 들어가면 생산 시간이 단축되며 재정이 넉넉치 않은 분은 튀니스 서쪽에서 탐색으로 모래를 퍼서
땅부적 생산을 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풀적시 40분가량 소요) 시라쿠사에서 1발로 만드라고라 구입시 소금 수량이 더 많은 관계로
소금이 반드시 남게 되는데 땅부적 혹은 물부적을 병행해 생산하시면 소금을 모두 사용할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뒤에 속성 랭작법의 추가로 인해 바람 부적의 생산도 좋을 것이라 생각해서 추가합니다. 큰 독수리의 날개는 카이로 도구점에서 구입하시고
역시 소금을 이용하여 만드시면 됩니다.

(2) 연금술 4랭부터 8랭까지 : 연금술 단지를 제작하자

 앞서 연금술 단지를 추천하지 않은 것은 4랭부터는 마술 부적 혹은 귀중서 생산시에 스킬 숙련을 획득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쓰실거라면 숙련을 올리면서 제작하시는 편이 덜 지겹고 다소라도 랭작 시간을 줄여준다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4랭부터 8랭까진 연금술 단지를 제작하시면서 버리지 말고 아파트와 대여금고에 999개씩 채워둡시다.
넣을데가 없으셔도 뒷면 창고를 만드시던 뭘하시던 계속 제작해서 쌓아둡니다.

(3) 연금술 9랭부터 만랭까지 : 금박장식 갑옷 조작을 하자

정상적으로 잘 진행이 되었다면 9랭에서 부관이 연금+1이 떴을겁니다. 베아트리체가 상렙만으로도 연금+1이 뜨니 조급하신 분은
남만품을 먹이던 육메를 먹이던 반드시 연금+1을 띄우시고 아니면 니코라로 연금+1을 띄웁니다.
10랭이니 필로조프 전직을 하고 전문직으로 변신하면 11랭이 되는데 제가 제시한 금박장식 갑옷 조작은 연금 12랭부터입니다.
연금술 단지 제작은 이미 대성공시에만 숙련 획득이 되는 상태라 랭작에 부적절하며 이미 아파트와 대여금고가
연금술 단지로 가득 찼을 시기라 추가 생산이 부담되는 시점일 겁니다. 남자 캐릭이라면 한족관복 마법의 지팡이 둘 중 하나
여캐라면를 마법의 지팡이를 구입해서 12랭을 맞추시고 금박장식 갑옷 조작을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부스터를 사실 여력이 안되시는 분은 1랭업을 더 하셔야 하는데 연금술 간이 실험대를 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9랭 기준 한개 제작당 숙련을 20 1.5배 이벤트 시에는 30 2배 이벤시에는 40 여기에 2배 이벤+50퍼센트 부적 추가
사용시에는 60이 됩니다.(마스터키튼님 연구 참조) 
채워야 하는 우대 숙련도는 겨우 8100뿐이기 때문에 획득 숙련치가 매우 짭짤합니다.
여기쯤에서 의문을 가지실 분도 계실겁니다. 왜 가구로 만랭을 달리지 않을까? 대다수의 팁에선 정석 루트인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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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목 사용 숫자가 너무 많다.

이미 추천정보에 마스터키튼님이 연구해 놓으셨지만 10랭부터 13랭까지 가구만을 제작할 경우에 필요한 명목이
72555개라는 점을 밝힌바 있습니다 1.5배 이벤시엔 48405개가 되고 제작해야하는 연금술 실험대가 2073개(숙련 50퍼 업 시엔 1383개)입니다.
가계에 상당히 부담이 가는 숫자이며 이 많은 실험대는 곧 처치 곤란이 되고 파는것도 힘들기 때문에 과감히 파기해야합니다.
50퍼정도 이벤이 진행중일때 명목을 사서 한다고 가정하고 에이레네 섭 기준 명목 개당 7만이라 가정하면 명목 구입에만 33억이 듭니다.
그러나 이벤트의 여파로 이렇게 많은 명목을 구입하는 것 또한 쉽지 않고 제작을 해야하는 점이 걸림돌이 됩니다.

2) 명목 말고도 재료가 많이 든다.

연금술 개량 실험대는 연금술 12랭입니다. 그러나 이것엔 연금술 단지가 무려 50개가 들어갑니다.
통상적으로 점토 2개가 연금술 단지 1개로 줄어들며 실패시엔 0개가 생기는 놀라운 제작과정이라서 점토 100개로도
연금술단지가 통상 50개가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부캐 스킬 랭작시에 9+필로좁+연금부관+마법의지팡이를 쓰고 빠른
랭작을 한다면서 연금술 개량 실험대를 제작했다가 앞서 제작한 연금술단지 추산 1만여개 이상을 다 날리고도 모자라서
연금술 단지 구걸에 나서기까지 했습니다. 가구를 생산하더라도 연금술 개량실험대는 절대 대량 생산하지 마세요.

그럼 연금 10랭의 간이 실험대 혹은 11랭의 연금술 실험대를 해야하는데 실험용 줄이 40개 혹은 비커가 45개 듭니다.
적절히 2배 숙련시에 40씩 숙련을 먹으면서 10랭까지 채운다 가정해 200여개의 가구를 생산한다면 16000개의 강철을
구입해 8천개의 실험용 줄을 만들거나 18000개의 유세로 9천개의 실험용 비커를 만드는데 실패율이 상당하고 행동력을
다량 소모하며 5클 공예, 주조를 모두 찍은 상태에서 생산해도 엄청난 시간이 드는 작업입니다.
 

3) 베네치아 동선이 나쁘다.

나쁘다고 썼지만 체감은 거지같다입니다. 제가 8랭부터 10랭까지 실험대를 만들면서 엄청난 숫자의 명목과 실험용 줄과 비커,
연금술단지를 날리면서 랭작을 했는데 은행과 파라셀수스 집을 왕복하는 걸 줄일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있으시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항구도 어정쩡하게 멀어서 워프도 힘들고 다클로 우르르가서 200개씩 비커 혹은 실험용 줄 명목 등을 채우고 돌아와서
교환해가면서 생산하는데 실험대의 경우 딱 4번을 누르면 실험재료가 부족해지고 보관함을 이용해도 8번을 생산할수 있으며
2클의 경우는 16번을 누르고나서 은행에 갔다와야 하는 상태가 발생합니다.
5클이라 해도 두서없고 정신없는 과정임에 분명하며 그 와중에 목가 제작을 하면서 파기 등등을 병행해야 하는 상태이므로
장기간에 걸쳐 랭작을 하기엔 매우 힘든 과정입니다. 저 역시 만랭을 가구 제작으로 노리고 10랭까지 랭작하다 과감히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4) 돈을 뽑아낼 방법이 없다.

아무리 연금이 괴수분들의 영역이라 수십억 깨지는 건 당연시하면서 하는 랭작이라 하지만 실험대는 전혀 수익성이 없습니다.
그러나 위에 드는 명목, 발주는 가치로 따지면 수십억에 해당하지만(설사 채집을 통해 생산하셨다 쳐도 파셨을때 이득을 고려하면
기회비용임은 분명합니다) 돈을 벌 방법이 전무한 관계로 하다보면 거지가 되고 정신이 지쳐서 랭작 도중 연금을 그만두고
돈을 벌어야 할 시간이 오게 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가구 제작은 최소화하던가 생략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구제작을 하시거나 목재 가공 레시피가 있으시다면 6줄 기타로 랭작해 부스터 포함 12랭을 맞추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구 제작과 6줄 기타 추천 과감히 포기하고 다른 랭작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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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랭작 코스 추가: 새까만눈밑 님의 제보로 알게 되었습니다. 팁 공유 감사드립니다.

실험대에서 진행하는 연금술 연금 11 공예 11로 하는 실험으로
45개 30개 15개의 목재가 생산되며 말씀하신대로 테라 아쿠아 웬투스 이그니스 모두가 사용 가능합니다.
필요재료는 목가+약액1+연금술 단지네요. 노 이벤 8랭 기준 15개 생산시엔 4의 숙련을 획득하였고
30개 생산시에 8, 45개 생산시엔 16의 숙련이, 실험이 실패하여 상처가 나거나 변화가 없을 때는 1의 숙련이 오름을 확인했습니다.
목가 레시피와 어느 종류의 연금액으로도 된다는 점이 좋아보입니다. 바람부적 생산후 싼 녹색 광석을 이용해 무색 승화약제작 
다시 웬투스를 만든 후에 랭작을 하는 것을 추천하셨습니다.
목가->목재->목가로 만든 후 랭작이 가능하므로 약액의 손실만 감당한다면 제자리 랭작의 지평을 여실수 있을 겁니다.
동일한 실험을 구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확한 약액의 필요 수치를 재료 한개만이 차이나는 6줄 기타 실험으로 역 추산해보면
Zenobia(http://dhoguide.com/3506253)님이 10랭 4100에서 13랭까지 5325개의 약액을 사용하셨다고 한 것을 참고하면 될 듯합니다.
9랭에서 부터 목가실험만을 진행하신다면 다소의 약액 증가를 예상할 수 있고 6천개의 약액이 필요하다 가정하면
3천개 가량의 무색승화약이 필요하며 이에 따라 바람부적을 3천개 제작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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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왜 금박장식 조작인가?

이제 바로 금박장식 조작에 들어가고 고급 갑옷의 장식법은 반드시 구입합니다.
근데 왜 다른건 안되고 금박장식 조작을 해야할까요?

(1) 아무 연금약액이나 된다.

실험대에서 진행하는 연금술 12 주조 12의 금박장식 조작은 테라의 추출액 아쿠아의 농축액 이그니스 웬투스의 원액 중 어느 것으로도 가능합니다.
(2012년 3월 9일 긴급 수정합니다)
적색 연금약액은 생산 자체가 쉽지 않고 광양 제작등에 쓰이는 고급 약액중에 하나라서 사용하기가 손이 떨리는데
상대적으로 물이나 땅부적 생산이 쉽고 이를 전환해 흑색/흰색 연금약액을 만든후 테라의 추출액 아쿠아의 농축액으로
전환하여 실험에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간혹 귀중서로 약액을 전환하시겠다는 분도 계시고 저도 그랬습니다만
귀중서가 행동력 40에 해당하여 행동력 1000인 캐릭이더라도 25번 생산하면 생산이 중단된다는 점, 한번에 1-2씩 생산이 되는 점
금 또한 다량 필요한 점을 고려해보면 약액 변환은 말리고 싶습니다.

(2) 연금액을 두배로 불릴수 있다.

앞서 말했듯이 금박장식 조작은 흑색 혹은 흰색을 그대로 쓰는게 아니라 변환하여 써야합니다. 에이 귀찮네 하실 수 있지만
재료는 약액 1 증류기 1 시험관 1로 심플하며 더 놀라운 것은 실험을 하면 약액이 2배쯤 증가한다는 점입니다.

10랭에서 흰색연금약액을 시험삼아 변환해 보았습니다.

1회 400개 흰색 연금약액->795개 아쿠아 농축액
2회 409개 흰색 연금약액->822개 아쿠아 농축액

연금액 변환시 다소의 숙련치도 획득했습니다. 3랭 실험이라 대성공에서만 경험치를 먹지만 2 혹은 3을 생산하면 대성공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400회 약액 변환 실험을 해본 결과 10랭 숙련 7090->7412(322)획득하였습니다.
자잘하게나마 필요한 실험준비를 하면서 숙련을 쌓을 수 있었고 12랭이 되자 숙련치를 획득하지 못했습니다.

(3) 숙련치가 괜찮다

실험에서 수상한 덩어리 10개 혹은 백은식 갑옷을 얻게 됩니다.
12랭크 실험시의 숙련 획득치

성공했습니다(백은갑생성) ->노캐쉬 노이벤 기준 13 (50퍼시 19)
성공했습니다(수상한 덩어리 획득) ->노캐쉬 노이벤 기준 2 (50퍼시 3)
변화가 없습니다 ->노캐쉬 노이벤 기준 2(50퍼시 3)
상처가 났습니다 ->노캐쉬 노이벤 기준 2 (50퍼시 3)

12랭에서 하는 연금술 개량 실험화로가 노캐쉬 노이벤 기준 19 (50퍼시 27)을 획득한것과 비교해보면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860개의 약액을 사용한 실험에서 11랭 6210->12랭 1022가 되었고 6912의 스킬숙련을 획득했습니다.
(베아트리체 회계 57B로 실험했으며 마법의 지팡이 필로조프+1 상태였습니다.
1.5배 이벤과 50퍼 부적을 사용하여 2배의 숙련을 받았음을 밝혀둡니다.)

(4) 실험 진행이 손쉽다.

아파트에서 진행하는 실험은 가구제작 등과는 달라서 아파트에 부캐를 모두 불러놓고 갠상을 펴던 뭘하던 자유롭습니다.
방법도 그냥 정줄 놓고 꾹꾹 누르시면 되서 금박만 제작해 놓고 진행하신다면 가구 제작과는 비교할수 없는 빠름이 있습니다.
특히 네덜 혹은 잉글이시라면 금을 대량 구입해 두신후에 함부르크에서 플레이트 아머를 구입하고
본거지인 런던 혹은 암스테르담에서 철재를 사가면서 금을 씌우면 금박 갑옷이 마련되고
더블린에서 유리세공을 구입해서 필요한 시험관과 증류기를 생산하셔서 대여금고 등에 넣어두고 쓰면 되서 루트가 짧습니다.
북해지역이 아니시라면 제노바에서 플레이트 아머를 구입하고 유세는 나폴리에서 사면 됩니다.

(5) 짭짤하다.

사실 이 이유가 제일 큰 추천 이유입니다.
대충 몇개의 갑옷이 나오고 몇개의 수상한 덩어리가 나오냐? 그래야 실험 숙련도도 알것 아니냐 라고 생각하실텐데
순랭 11랭에서 960개의 아쿠아의 농축액을 쓴 실험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재료

들어간 아쿠아 농축액 960개
연금술 단지 960개
금박 장식 갑옷 379벌-플레이트 아머 구입비용 1억1340만원+@
(함부르크 혹은 제노바에서 30만에 플레이트 아머를 구입후 금을 씌움 절대로 플레이트 아머를 생산하지 맙시다.)

2)결과물

100방 복갑 백은식을 만들수 있는 갑옷 15벌 (5공 2벌 6공 13벌)
수상한 덩어리 1880개
오잉? 수상한 덩어리가 뭐지 하실 분이 있을텐데 실험에서 성공으로는 나오지만 실제론 실패와 같은 경험치를 주는
실험의 부산물입니다. 여기까지 들으면 나빠보이는데 이게 참 짭짤합니다.
조선시 주는 행운권과 비슷한데 이걸 열어보면 부적이 나옵니다!!
1880개를 열어본 결과 땅부적 360개 물부적 400개 바람부적 372개 불부적 340개 도합 1472개의 부적을 얻었으며
강화강철 판금은 400개가 나왔습니다.
아쿠아 농축액이 960개가 들어갔으니 변환시 2배로 느는 점을 고려하면 500개 이하의 부적을 썼을텐데 바람 부적을
제외하고도 천개 이상의 부적을 얻었으니 실험하면서 부적을 추가로 생산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188벌은 수상한 덩어리가 되었고 190벌은 백은갑이 되었는데 이중 성공품 15벌을 빼고 나머지는 5벌씩 도구점에 되팔면
벌당 30만원씩을 쳐줘서 다시 플레이트 아머 비용을 뽑고 행운권 2장씩 나옵니다.
부적과 판금을 제외한 수상한 덩어리에서 나온 부산물 모두를 판 결과 2846만원과 행운권 71장을 획득했습니다.
들어간 발주서와 금값등을 고려해도 이정도 손해면 해볼만합니다.

돈 따윈 필요없고 빠른 랭작을 원하시면 생산된 백은갑 모두를 연금 13랭 주조 13랭으로 진행하는
화로를 사용한 연금술인 백은식 갑옷 실험을 병행하셔도 좋습니다. 이 실험과 병행하면 쓰레기 처분에 힘쓰지 않아도 좋고
앞서 획득한 남아도는 바람부적을 소모할 수 있습니다. 아주 가끔 복각 백은갑 100방도 획득함을 확인했습니다.(대체론 은과 은세공이 나옵니다)

대충 금박실험을 해가시면서 백은식 갑옷 조작도 병행하고 땅부적이 많이 쌓이면 적절히 테라의 추출액을 만들어서
6줄기타를 생산하는 것도 좋습니다. 파기후 생산을 하실 분이라면 실험용 줄만 다량 구비해주시면 금박보다 재료 구입 동선이 짧기 때문에
랭작이 용이합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연금액이 싹 사라지므로 적절히 액과 부적이 떨어져가면 금박 실험을 병행하시는 것이 방법일 듯합니다.

*6줄 기타와 동일한 가공한 목재를 사용한 실험이 효율은 더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공헌증 대신 빠른 랭작을 원하시는 분은 실험대에서 진행하는 가공한 목재를 사용한 실험을 진행해주세요(새까만 눈밑 님의 팁입니다.)

**목가와 금박 레시피 모두가 없는 경우에 할 수 있는 실험을 한가지 추가합니다.
연금 12 주조 12 가공한 철재를 사용한 실험으로 철가1 실험용 쇠망치1 이그니스 웬투스 아쿠아 테라 모두가 사용 가능한 실험으로
화로를 사용합니다. 
결과물은 약액에 따라 상이하지만 수상한 덩어리를 2개씩 획득할수 있습니다.
세우타 앤트워프에서 철가를 만드시고 강철+목재로 쇠망치만 미리 제작해 두신다면 연금술 단지가 없으신 분들은 저렴하게 실험할 수 있겠네요.
소중한 팁 공유를 해주신 그레니엄님 감사합니다.

4. 줄이면서

강한 어조로 하지 마라 라고 써놓기는 했습니다만 연금술이란 그 실험 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더 매력적이기도 한 분야니
제가 생각한 랭작법이 최선일수 없고 자신에게 적절한 랭작법은 각기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광양 혹은 가구 제작에 대한 팁은 많은데 투클러, 노가다에 익숙치 않은 분들도 연금을 하실 수 있는 방법,
부적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지에 관한 팁은 많지 않고 조달을 전제로 한 글이 많아서 이 글을 썼습니다.
요약하자면 1-4랭까진 물부적생산 혹은 바람부적 생산 4-9랭까지 연금술단지 부슷포함 9-12까지 목재가공실험을 강력 추천하며
가구제작 및 6줄기타 제작 부스터 포함 12랭부터 아테프트까지 금박장식 조작+목재가공실험으로 랭작하자고
간단히 써볼수 있겠네요.(그런데 이렇게 긴 글이,,,털썩)->새까만 눈밑님의 팁 공유로 추천을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몇백개의 소량의 부적만을 생산하고 연금술 랭작을 하는것과 몇천개의 부적을 생산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렇게 팁은 썼지만 저는 실제로 1500개의 적색 연금약액과 1000여개의 흰색 연금약액 1000여개의 흑색 연금약액을 노가다로
생산하고 연금술을 접을 뻔 했기 때문에 반드시 팁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개인적인 친분은 없지만 마스터키튼님, Zenobia님, 노르마님, 은행나무님, Rivendell님의 팁을 수차례 정독하고 실험을 진행해서
훨씬 쉽게 아데프트를 달았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들어오는 대인 수탈에도 묵묵히 부적과 색광 등을 내어주신 지인분들 금박 레시피를 주신 타락님
길드요청금지 길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__)
줄여보고 싶었지만 너무 길어져버린 팁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역시 감사합니다.
모두 함께 아데프트 달아보아요~>.<(같이 죽자)

ps. 점토가 제 팁에서 나온 랭작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데 농장 생산물이고 채집이 불가하여 고민하는 분이 계실 듯합니다.
길사 털이와 지인 수탈을 적극 활용해주시고 시라쿠사 던전에서도 점토가 드랍됩니다.
매우 쉬운 던전 중에 하나기 때문에 차도르+도구점 단궁 정도만 들고가도 무난히 죽일수 있으며
치료약 몇종 정도는 안전을 위해 가져가 주세요.
자세한 것은 유적 탐험 팁을 참조하시고 시간 많으실때 낮은 군렙으로도 반복하여 탐험하시면
승선권+드랍되는 점토 수집으로 이득을 보는 방법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ps2. 실험대는 베네치아에 파라셀수스 집에 가서 탐색 몇번만 누르면 우르르 나옵니다. 굳이 사지 마시고 탐색으로 여러개 얻어서 실험에 씁시다.
화로는 잘 만들지 않는 품목이니 석회랑 점토를 사서 몇개 만드시면 두고두고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dhoguide.com/4436695 by 미르 페트릭제인